서울대교구 신도림동본당(주임=김원경 신부) 새성당축성미사 및 봉헌식이 9월 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416-7번지 현지에서 서서울지역 담당 박순재 몬시뇰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몬시뇰영접」 「테이프절단」 「성당문 개문」등으로 봉헌 전 행사를 가져 새 성당 마련의 의미를 고취시켰던 신도림동본당은 미사 중 봉헌예절을 통해 전 신자들이 한달 동안 구역별로 필사한 신구약 전체 성서필사본을 봉헌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했다.
지난 6월 10일 건립에 착공 3개월여의 공정 끝에 봉헌식을 가진 신도림동본당 새성당은 지상 3층 철골 패널(Panel)조로 지어졌으며 건축면적 114평 연면적 264평 규모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