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상관본당(주임=김광석 신부) 신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교회 묘지를 벌초하고 있다. 나흘동안 8천여기의 묘소를 벌초한 신자들은 교회 묘지를 돌본다는 기쁨과 함께 수익금 전액을 성당 건립비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힘든줄 모르고 땀흘렸다. 주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