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텔간돌포=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는 2004년 그리스에서 열리는 올림픽 기간 동안 전세계의 모든 전쟁을 멈추자고 호소했다.교황은 9월 2일 교황청 주재 그리스 대사와의 알현 자리에서 이같이 제안하고 『다음 올림픽은 증오를 넘어서 형제애를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