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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양동본당 설정 10돌맞아 새가족찾기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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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 선포하자! 인도하자! 복음을 이웃과 함께.” 서울대교구 가양동본당(주임 김종국 신부)이 본당 설정 10주년(9월24일)을 앞두고 한달여에 걸쳐 대대적인 ‘새 가족 찾기’운동에 돌입했다.

본당은 1일 오전 11시 성당에서 교중미사 중 새 가족 찾기 운동에 참가하는 전신자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새 가족을 맞아들임으로써 하느님께 영광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선교 파견식을 거행하고 오후 2시부터 가양동 대림경동아파트와 중앙하이츠 한강타운 등지에서 가두선교 활동을 펼쳤다.

새 가족 찾기 운동은 가두선교와 이웃방문 선교 쉬는 교우 모셔오기 등으로 각각 추진되며 1가구당 1명씩 선교를 목표로 삼고 있다. 본당은 이를 위해 박충렬(프란치스코)총회장을 선교본부장으로 하는 추진본부 구성을 이미 마쳤으며 3개의 가두선교반을 중심으로 매주 수·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가양동 전지역에서 선교활동에 나선다.

본당은 또 이날 선교파견식과 함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교하신다’는 믿음과 ‘하느님께서 열매 맺으신다’는 희망을 갖고 새 가족 찾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모든 신자들이 참여하는 40일 고리기도운동에 들어가 10월12일까지 각 레지오 마리애와 구역공동체별로 기도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본당은 이에 앞서 새 가족 찾기 운동에 관한 신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8월27일 성당에서 김선옥(젬마)씨를 초청 ‘생활 속의 선교’를 주제로 선교특강을 갖는 한편 성당내 새 가족 찾기 운동 벽보 부착 선교에 앞서 쁘레시디움 4간부 모임 개최 체험사례 중심 선교특강 레지오 마리애 토론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선교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도록 했다.

김종국 신부는 이날 선교 파견식에서 “본당의 모든 신자들이 자신이 교회라는 의식을 갖고 하나의 선교공동체가 되어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데 이번 새 가족 찾기 운동의 의미가 있다”고 전제하고 “가양동 지역 전체에 대한 선교운동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교를 해보고자 하는 의지의 불꽃이 피어 올라야 가능하다”며 신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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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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