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동(주임=손광배 신부)본당이 순교자성월 동안 순교선조들의 신심을 본받아 선교에 나서기 위한 24시간 성체조배 시간을 갖는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작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십자가의 길 기도와 함께 진행되는 24시간 성체조배는 오는 10월 6일 입교식을 앞두고 「순교하는 마음으로 선교하자」는 전 본당 공동체의 기도가 모아지는 자리다.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매 시간별로 레지오 마리애 각 쁘레시디움이 기도와 성체조배를 담당하게 될 24시간 성체조배는 기도하는 공동체로의 자세를 가다듬고 또한 순교자들의 신심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자리로서도 의미를 남기고 있다.
도화동본당은 이같은 기도와 병행해서 9월 한달 동안 매주일 도화역 제물포역 등지에서 가두선교를 펼치며 구역별 가정방문을 실시하는등 방문선교 면에서도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