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서울대교구 이사회는 9월24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31호에서 회의를 열고 제18대 서울대교구 이사회 회장으로 이상록(모이세 58 미아3동본당)씨를 선출했다. 임기는 3년.
이 신임 회장은 제6지구 및 중서울지역 빈첸시오회 회장과 교구 이사회 부회장 등을 맡아 빈첸시오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회장은 여타 사회복지활동이나 자선과 다른 빈첸시오회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교구 중심에서 벗어나 지구와 본당 차원 빈첸시오회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빈첸시오회 활동을 체계화하겠다 고 밝혔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