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새남터본당(주임 고상선 신부)은 순교자성월을 맞아 순교정신의 계승과 고취를 위해 9월 한달간 제5회 새남터 순교자 현양대회를 갖는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코 16 15)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일 교중미사 때 김대건·모방·샤스탕 신부 등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인 9명의 유해 행렬 △28일 절두산 순교성지 도보성지 순례 △29일 교중미사 때 김비비안나(한국순교복자수녀회) 수녀의 ‘복음의 씨를 뿌린 사람들’ 강연과 강완숙 골롬바 순교자의 신앙을 다룬 순교극 공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문의 : 02-716-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