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세실리아)씨가 8월22일 원주시 봉산동 천사들의 집에서 열린 옥수수 잔치에서 장애인들과 어울려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원주교구 사회복지사업후원회(회장 최기식 신부)가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인천 등지의 신자 1500여명이 참석 원주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의 미사와 옥수수 시식 풍물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