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야본당(주임=김근배 신부) 제2회 작은음악회가 8월 25일 오후7시30분 가야성당에서 펼쳐졌다.
이날 음악회는 교회공동체가 한목소리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본당 각 성가대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부 클래식의 밤 2부 합창의 밤으로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악기연주를 비롯해 초등부 청년 성인 성가대 등이 각종 성가합창 등을 선보이며 한껏 기량을 펼쳤다. 또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서면 주례 당감본당 신부들이 찬조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야본당 주임 김근배 신부는 『음악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자들은 더욱 일치되고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신앙생활에 필수인 성가를 통해 하느님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본당 작은음악회는 앞으로 지구차원 행사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옥진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