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중계본동 본당(주임=이승구 신부)은 8월25일 오전 11시 미사 후 최양업신부 동상 제막식을 갖고 최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교우들의 기도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제막식을 가진 최신부의 동상은 높이 2m30cm의 청동 조각품으로 본당 입구 청동문을 제작하기도 한 금속 조각가 최태훈(토마스)씨의 작품이다. 동상은 갓과 도포 차림에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으로 민족 복음화의 역정을 걸어간 최신부의 역동적인 삶을 잘 나타내고 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