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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수동본당 설립 40돌 맞아 신심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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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수동본당(주임=박희중신부)이 9월 1일 「전신자 성지순례」를 시작으로 순교자성월 동안 다양한 본당설립 40주년 행사를 갖는다. 1982년 병인순교 100주년 기념성당으로 설립 올해 설립 40년의 역사를 지니게 된 화수동본당은 전신자 성지순례를 비롯 9월 8일 외짝교우를 위한 특별교리 개강 9월15일 역대 신부님 초청미사 및 바자 등을 개최한다. 이미 지난 8월 6일부터 40주년을 상징하는 구역별 「40일 금식 고리기도」를 실시 중인 화수동본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40주년 역사를 돌아보고 지역과 함께 하는 본당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한다는 계획이다.
9월 중 행사를 갖는 것은 9월 20일 본당 축일을 기념하고 더불어 주보성인인 한국 순교자들을 현양 그 전구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9월 1일 실시되는 성지순례는 강화 갑곶돈대를 돌아보고 본당 교구의 성소계발을 위해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외짝교우를 위한 특별교리는 「본당 공동체 일치」 「가정복음화」등을 40주년 표어로 설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 내 복음화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로 준비되고 있다.
한편 바자 수익금은 본당 관할 내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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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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