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 이탈리아=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현대인들이 하느님의 진리를 발견하는 한 가지 길은 「미(美)」라고 강조했다.
교황청 국무원장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은 교황의 이름으로 발표된 메시지를 통해 『참다운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메시지에서 『사랑과 아름다움의 탐구는 신앙의 차원에서 나온다』며 『바로 그 때 우리는 아름다운 모든 것의 근원이신 유일하신 그 분과 만나고 만물의 깊이를 꿰뚫어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