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어린이 교리잔치가 9월 25일 충남 전의 대전가톨릭대 교정에서 1000여명의 어린이와 5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 난 사람들 (로마12 20)을 주제로 열렸다.
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한태호 신부)이 주관한 이날 잔치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하느님을 알고 익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잔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한태호 신부에게서 주일학교 어린이 신앙교육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자녀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한국의 순교자들은 하느님을 배신할 수 없어 생명을 바쳤기에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 중심으로 살았던 사도 라며 어린이 여러분도 어린이 사도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정완영 명예기자 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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