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여동본당(주임 김효성 신부)은 10월 2일 오전10시30분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289-3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연면적 2479.38㎡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새 성당은 지하1층에 회합실과 주방 지상 1층에 만남의 방과 사무실 회합실을 갖추고 있다. 지상 2층에는 대성당과 소성당이 자리하며 지상 3층은 사제관과 수녀원으로 사용된다.
본당은 2001년 5월 마천동본당에서 분리 설립됐으며 현재 신자 수는 2340명이다.
한편 거여동본당은 ‘기쁨을 노래하는 음악회’(9월 25일 오후 8시) ‘공수길 목사 초청 믿는 이들의 비전 강연’(9월 29일 오후8시)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열어 공동체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기념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