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구산성지(주임 정종득 신부) 주최로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강원도 홍천 광북분교에서 열린 ‘순교자 체험학교’에서 참가자들이 배교를 강요하는 가상 고문 프로그램을 통해 순교자들의 고통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순교자 체험학교에는 100여명의 신자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초창기 한국교회 신앙 선조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종득 신부는 “앞으로 매년 순교자 체험학교를 열어 중고등학생들이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