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계본동본당(주임=이승구 신부)은 오는 8월말에 있을 최양업 신부 동상 제막을 기념하고 신자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8월 10일 오후 8시 독일 「판타라이 현악 4중주단」 초청 음악회를 가졌다.
중계본동본당은 최양업 신부의 서품기념일인 지난 4월 15일 제1회 본당의 날을 기해 건립기금 모금에 들어가 현재 금속조각가 최태훈씨에 제작을 의뢰해놓은 상태다.
본당측은 매월 한차례씩 최양업 신부 등 선조들을 현양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모임」 구성 시복시성 기원 성체조배실 설치 등 본당 설립 당시부터 최양업 신부의 성덕을 본받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공연을 가진 판타라이 4중주단은 20대 초반의 음악 영재들로 구성된 독일의 신예 그룹으로 대전교구 대천해수욕장본당 초청으로 입국 7월말부터 전국 본당을 순회하며 공연을 갖고 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