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CNS】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고국인 폴란드를 방문한다.
교황은 이번 순방에서 40여 년 동안 살았고 대교구장으로 있던 크라코프 대교구를 방문하고 크로코프의 블로니아 공원에서 대규모 옥외미사를 거행한다.
교황청이 8월 5일 발표한 공식 일정에 따르면 교황은 이번 순방 때 폴란드 정부 관계자들과 교회 인사들을 만나고 친척들의 묘지를 참배하며 크라코프의 역사적인 대성당들을 방문한다.
한편 18일에 거행되는 옥외미사에는 약 200만명이 참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