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프란치스칸 가족수도회 여름 체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생태주의자들의 수호성인인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을 따르는 프란치스칸 가족수도회 수도자와 재속3회 평신도들이 전북 부안군 변산면 유기농 공동체와 대안학교가 있는 변산공동체에서 노동을 하며 환경과 생명의 문제를 좀더 깊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란치스칸 가족수도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위원장 석일웅 수사)가 7월31일부터 4박5일간 ‘프란치스칸 영성 안에서의 대안적 삶’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첫 여름체험에는 작은형제회 등 6개 수도회와 재속3회에서 28명의 수도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새벽 6시부터 밭에 나가 풀을 매고 두엄을 뿌리고 깻잎을 따는 유기농 농사 일을 하면서 힘든 노동일과 농촌의 현실을 몸소 체험했다. 한낮 더위를 피해 저녁 8시까지 하루 9시간씩 노동을 하고 강의와 나눔을 함께한 참가자들은 앞으로 프란치스칸 가족들이 함께하는 환경 모임을 만들어 생태 영성을 깊이 있게 공부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1개 프란치스칸 가족 수도회 가운데 아직 정의평화환경위원회가 조직되지 않은 수도회의 위원회 결성을 추진하는 일에도 적극 힘을 싣기로 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2-08-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민수 6장 27절
그들이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