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안티구아 시내에서 한 행상인이 오는 30일 스페인 출신의 선교사 산 조세 베탄커 복자(포스터 위쪽)의 시성식을 집전하기 위해 방문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포스터를 팔고 있다. 허마노 페드로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베탄커 복자는 1651년 과테말라에 도착해 병들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자선사업에 헌신했다. 과테말라 국민들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교황 영접준비를 하고 있다. 【안티구아(과테말라)=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