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대천해수욕장본당(주임=윤병권 신부)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판화전시회와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독 문화교류 사단법인 유라시아(대표=윤병일) 주관으로 7월 20일부터 한달간 일정으로 열리는 판화전시회는 시인이자 판화작가 조각가인 독일 하인쯔슈타인이 제작한 성화 30여점으로 한국인들도 이해가 쉬운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7월 27일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성당(요나성당)에서 독일 「판타라이 현악 4중주단」을 특별 초청해 대전?청주?서울 등 순회공연도 갖는다.
판타라이 현악 4중주 단원은 수차례에 걸친 콩쿨 수상과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앙상블 활동 등 프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다.
한편 판타라이 현악 4중주는 7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일 오후 7시30분 대전 궁동성당 △8월 3일 오후 7시30분 청주 흥덕성당 △8월 9일 오후 8시 대천해수욕장성당 △8월 10일 오후 8시 서울 중계본동성당 등 총 5차례에 걸쳐 연주회를 가지며 전주 치명자산과 청양 줄무덤성지에서 봉사자와 후원회원을 위한 특별공연도 가질 계획이다.
※문의=(041)934-7758 홈페이지 www.yona.or.kr
김춘곤 기자 mois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