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본당(주임=김태규 신부)이 「대명본당 30년사」를 펴냈다.
본당 30년사는 설립 배경과 역대 주임신부들의 본당사목상을 담은 사목사를 비롯해 제단체 활동소개 사진으로 보는 30년사 역대 주임신부와 수도자 현황 등으로 구성돼 30년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대명본당은 1973년 설립됐으며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사목권이 위임돼 현재 김태규 주임신부에 이르기까지 수도회 소속 사제가 본당사목을 맡아오고 있다.
대명본당은 남산본당에서 분리 설립될 당시 200여명의 적은 신자수에서 꾸준히 증가 현재 3500여명의 신자들이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i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