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전민동본당(주임 김동억 신부)은 본당 남성 신자들의 친목 도모와 선교·봉사를 위해 최근 조기축구회를 발족했다.
지난 5월12일 본당의 날 ‘일치의 한마당’ 행사 때 공식 발족한 본당 ‘안중근도마축구회’(회장 김동수)는 현재 매주일 오전 6시30분 성당 인근 한국정보통신대학원 운동장에 모여 축구를 통한 친목을 다지고 있다.
축구회에는 현재 30 40대 연령층을 중심으로 48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50대 후반과 60대 연령층에서도 가입을 문의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당 축구회는 앞으로 소년원 양로원 재활원 등지를 방문 청소년들과 같이 축구를 하고 노인과 장애인들의 목욕을 도와주는 봉사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본당 축구회원 중에는 예비자가 5명 쉬는 신자가 10명으로 새로운 양과 잃은 양을 찾는 일에도 한몫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