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우크라이나=외신종합】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문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프에 세워진다.교황청 외무차관 장 루이 또랑 대주교는 6월 22일 르비프에 도착했으며 레오니드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정부 고위 관리들을 만나고 르비프 대교구에 세워진 교황 방문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2001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쿠츠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