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6월 20일 페렌스 마들 헝가리 대통령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햇다. 교황청 공보실은 이날 알현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전하지는 않았다.이날 알현은 마들 대통령의 이탈리아내 헝가리 문화제 개막식 참석에 즈음해 이뤄졌다. 헝가리 문화제는 오는 12월까지 로마에서 음악회 등 각종 공연을 펼치고 12개 다른 이탈리아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