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이동본당(주임=박근태 신부)은 6월 16일 오전10시 인근 언남중학교에서 본당신자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당 건립을 위한 한마음 한몸 잔치」를 개최했다.
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바자회와 먹거리 잔치 중고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 지역주민 노래자랑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본당 측은 신앙상담소를 따로 마련해 가톨릭신문을 지역주민에게 배포하고 선교 및 상담활동도 펼치는 등 매스컴을 통한 지역 선교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박근태 주임신부는 이날 미사 강론을 통해 『본당 설립 이후 처음 준비한 오늘 행사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잔치가 아닌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잔치』라면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