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동 청년일일호프
서울 개포동본당(주임=여형구 신부) 청년연합회는 6월 10일과 14일 한국팀의 축구 경기가 있는 날 「청년 일일호프」를 열고 꽃동네 돕기 모금행사를 가졌다.
원동일 청년담당 신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청년들은 행사장에 대형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축구 응원 이벤트를 함께 여는 등 성당을 찾은 신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개포동본당 청년연합회가 여름 봉사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청년연합회는 일일호프를 통해 모은 수익금 60여만원을 가평 꽃동네 방문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계획한 청년연합회장 심태근(미카엘?24)씨는 『청년들이 순수한 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와 모금 활동에 나선 것』이라며 『해마다 이맘때만 하는 일회성 모금 활동이 아니라 상시적 이벤트를 마련해 이웃돕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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