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청주교구 서운동본당 70년 연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청주지역에 세워진 첫 본당인 청주교구 서운동본당(주임 서정혁 신부)이 본당 설정 70돌을 맞아 9일 교구장 장봉훈 주교의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중심인 ‘기도와 선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본당 공동체는 공동체의 쇄신과 내적 성숙을 위한 성체조배와 함께 본당 설정 70주년을 기념해 가족찾기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준비기도와 선포식 40일간의 금식기도 반별 9일기도 총력기도 21일간의 사랑의 고리기도 등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다.

장 주교는 이날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지난 70년간 서운동본당을 통해 그간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크신 은총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서 우리의 결심을 새롭게 해주시기를 청원해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서운동본당은 1932년 10월 대전 목동본당과 괴산 고마리본당(현 증평본당)에서 분가 청주지역 신앙의 모태 본당으로 설정돼 지역 복음화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내덕2동본당을 비롯해 부강 오송 미원 수동 사직동 영운동본당 등을 분가시켰다.

1962년 현위치인 청주 서운동 90의1 부지를 매입 63년 성당과 사제관을 건립하고 축복식을 가졌으며 63년엔 성심유아원(현 성심유치원)을 개원해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70년간 본당 출신 성직자만 장인남 몬시뇰 등 6명 수도자 25명 세례자 1만1917명을 배출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2-06-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탈출 15장 13절
당신께서 구원하신 백성을 자애로 인도하시고 당신 힘으로 그들을 당신의 거룩한 처소로 이끄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