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선교할 수 있어요
「아이 러브 지저스-부름받아 나선 우리」 청소년들도 선교운동 할 수 있어요….
서울 구로3동본당(주임=홍부희신부) 청소년들이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한 사랑의 선교운동에 나섰다.
5월 19일부터 실시된 선교운동은 7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성서 이어쓰기」 「주일미사와 교리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냉담 친구 데려오기」 「새로운 친구를 예비자반에 등록하기」 등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성서 이어쓰기는 신약성서 전체를 범위로 하고 있는데 본당 학생회실 등에 신약성서와 노트를 비치해 놓고 학생들 재량껏 이어쓰기를 하도록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선교운동은 10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선교운동이 어른들만의 행사가 아님을 알게 하고 신자 청소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의식을 북돋을 수 있는 계기로 눈길을 모은다.
주일학교 지도 이춘섭 보좌 신부는 『학생들 스스로 주일학교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는 한편 선교의식을 심는 기회로 준비됐다』고 청소년 선교운동의 취지를 밝히고 『청소년들이 교회에 애정을 가지면서 주체적으로 주일학교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그래서 자신들의 놀이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