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5일 일반알현을 마친 후 새로 장만한 전용차를 타고 성 베드로 광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새 전용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다임러 크라이슬러사가 메르세데스 벤츠를 특수 개조해 교황청에 기증한 것이다. 교황은 7월 23일 캐나다에서 개막되는 세계 청년대회에서 이 전용차를 이용할 예정이다. 【바티칸=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