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147장은 예루살렘에 하느님을 찬양하라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선택하신 백성에게 번영과 평화를 주십니다.
그리스도교 신심은 이 시편의 풍요로운 표상에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탱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드리는 찬가와 우리의 가장 깊은 영적 굶주림을 채워주는 “가장 순수한 밀떡”인 성체에 대한 암시를 봅니다. 만물을 지어내신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구원을 위해 때가 차자 살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머무셨습니다. 그 분께 영원히 영광 있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