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격본당(주임=장정식 신부)은 설립 20주년 및 주보축일을 맞아 6월 2일 오전9시30분 기념미사 봉헌 및 전신자 참여 체육대회를 마련했다. 이날 미사는 본당 초대 주임신부였던 최영수 보좌주교 주례 2대 주임이었던 이용길 신부 및 장정식 주임신부 정영훈 보좌신부 등 전 현임 사제 공동집전으로 봉헌됐다.
최영수 주교는 미사강론을 통해 본당 설립 2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본당 공동체가 더욱 발전돼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신자들을 격려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