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주일 서울 화곡본동본당(주임=차원석 신부) 오전9시 미사에서는 특별한 광경이 연출됐다.
미사 강론을 하기 위해 제대 위에 오른 이는 강화도 전등사 주지 계성스님. 이날 특강은 「종교간 관용정신」을 주제로 마련됐다.
본당에서 매주일 9시에 열리는 특강미사는 평일 신자재교육이 어려운 신자들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마련됐다. 특강미사는 주일 미사를 봉헌하면서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저명인사들 특강도 함께 들을 수 있는 기회로써 신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대림시기부터 마련된 이 시간에는 대림?사순특강과 견진 특강 일반인들의 명강의를 대체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러운 신자 교육장으로 큰 몫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