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부천성가병원(병원장 홍종숙 수녀)이 5월2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3회 종교간 화합의 한마당 축제’에서 서울성가소비녀회 수녀들이 합창하고 있다.
부천성가병원이 2000년 대희년부터 연중 행사로 마련한 이날 축제에는 수녀 합창단과 함께 능화(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0호) 스님의 바라춤과 부천 약대중앙교회 성가대의 합창 등이 어우러지면서 종교간 화합과 친교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와 부천 불교연합회장 영담 스님을 비롯한 종교계 인사와 환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욱 기자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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