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교황청이 새로 독립한 동티모르와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교황청 공보실은 5월 20일 신생 독립국으로 다시 태어난 동티모르와 공식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동티모르는 31개 본당에 모두 75만명의 가톨릭 신자를 갖고 있으며 43명의 신부와 130명의 남자 수도자 220명의 수녀가 247개의 교육 및 원조 기구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5월 19일 동티모르의 독립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 『자유의 시간이 도달했다』며 『재건의 시간이 됐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