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이곡본당(주임=김영호 신부) 여성위원회(위원장=김연희 안젤라)는 5월 17~19일 이곡성당에서 「우리 들꽃 전시회」를 개최했다.
솜다리 은방울 초롱이 매발톱 연잎 꿩의 다리 등 50여점의 우리 들꽃이 소개된 이번 전시회는 신자들과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장이 됐다.
여성위원회 김연희 위원장은 『은근한 아름다움을 지닌 우리 들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고향에 대한 향수가 절로 우러나온다』며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