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민동본당(주임=김동억 신부)은 5월 12일 본당의 날을 맞이하여 신앙을 새롭게 하고 일치를 다지기 위한 체육대회와 구역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김동억 신부는 『오늘은 우리 모두가 마음과 힘을 합쳐 오고 싶은 본당 신나는 본당 공동체를 이루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본당상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기쁨의 잔치』라며 사랑의 일치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 103위 성인들의 성 본명을 새긴 붉은 깃발을 세워 순교자들의 신앙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선교를 시도했다.
사진말 - 전민동본당 신자들이 가족들과 함께한 가운데 장기자랑을 하고있다.
홍경희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