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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주례일반알현말씀]5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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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하바꾹 예언서는 당신 백성을 구하기 위해 심판하러 오시는 하느님을 생생하게 묘사한 찬가로 끝맺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가오심을 알리는 영광스런 그 빛은 세상과 역사 안에서 그분의 초월과 구원적인 현존 두 가지를 모두 상징합니다.

이 찬가는 거룩하시고 위엄하신 하느님을 묘사하지만 또한 당신에게 충직한 이들에게 대한 보살핌과 당신의 창조계를 더럽히는 불의와 죄와 악에 대한 심판도 그러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광과 정의 속에 위엄에 넘치신 주님은 당신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이들에게 자유와 기쁨과 평화를 주시기 위해 나타나십니다.

교황청립 그레고리안 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인신 매매에 관한 국제 회의에 참가한 분들에게 기쁘게 인사 드립니다. 또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 대학 여러분에게도 인사 드립니다. 노래로 하느님을 찬양해 주신 인도 뭄바이의 합창단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티모르에서 오신 여러분에게 특별히 인사 전합니다. 여러분의 조국이 다음 월요일(20일)에 있을 독립 경축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이 때에 나는 최근 여러 해 동안의 희생이 이제 정의와 연대의 사회를 건설하는 데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동티모르 인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영구한 평화로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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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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