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회사연구소(소장 정종득 신부)와 수원 순교성지(전담 김동욱 신부)는 22일 오전10시 북수동성당에서 2005 수원순교성지 학술심포지엄을 갖는다.
수원순교성지와 수원지역 신앙 선조들의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교구 신앙 뿌리와 교회 공동체 역사적 의의를 돌아보며 장기적 복음 선교와 신앙공동체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정종득 신부의 기조강연 수원지역 가톨릭 신앙의 역사적 전개과정 에 이어 △수원유수부 내 천주교 박해의 진행과정(원재연 연구원) △박해기 수원지역 신앙선조들의 삶과 죽음(김학렬 신부) △박해기 수원지역에서 활동한 선교사와 그 활동무대(차기진 양업교회사연구소장) △수원순교성지 성역화 조성계획과 순교신심 고취(김동욱 신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