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관장 용하진 신부)은 11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서울지역 고등학교 신문ㆍ교지반에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권 을 주제로 한 2005 청소년 미디어 교류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신문ㆍ교지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서울지역 25개 고등학교에서 핵생 1000여명이 참가 두발 및 교복 자유화 종교의 자유 체벌 아르바이트 참정권 등 청소년 인권 현안으로 떠오른 문제들에 대해 홍보 게시판과 다양한 퍼포먼스로 청소년 목소리를 대변했다.
체험 박람회에 이어진 2부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에서는 청소년들만이 가진 끼와 재치로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기도 했다. 이날 신문ㆍ교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탐사 및 기획 취재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경복여고 수려신문반이 대상을 차지했다.
박수정 기자 crysta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