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과천본당(주임 배영섭 신부)은 5월4일 오후 8시 성당에서 부천 소명여자 중학교 세라핌 합창단 초청 ‘고통의 성모 마리아’ 묵상기도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한 성화 영상과 그레고리안 성가의 만남을 시도한 이날 음악회에서 세라핌 합창단은 라틴어 그레고리안 성가들을 악보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특히 합창단은 70명 단원 중 가톨릭 신자가 20여명에 불과함에도 그레고리안 성가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는 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