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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사상연구소 청소년 토착화 연구회 20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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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소장 심상태 신부)는 20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연구소에서 청소년사목 토착화연구회 발족 모임을 갖는다.
청소년사목 토착화연구회는 교회의 미래를 짊어진 청소년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배려가 부족한 현실에서 청소년 사목 토착화를 위한 연구소측의 장기적인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연구회의 회장으로는 조군호(서울 압구정동본당 서울대교구 시노드 청소년·청년 의안준비위원장) 신부가 내정된 상태며 조재연(서울대교구 교육국)·전합수(수원교구 청소년국) 신부가 부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앞으로 10년간 청소년 사목과 관련한 학술회의와 정기 포럼 연구 작업 등 청소년 사목 활성화와 토착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심상태 신부는 “이 모임에 참여하는 관계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연구회를 운영토록 할 생각”이라면서 “청소년 사목에 관심 있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여러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참여 문의 031-227-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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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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