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는 9월 23일부로 사회복음화국 산하에 이주사목부와 경찰사목부를 신설하고 복음화국 소속 직장사목부를 사회복음화국 관할로 소속을 변경했다.
수원교구의 이주사목부 신설은 안산 시화 성남 봉담 등지에 산재해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사목적 배려를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이며 경찰사목부 신설은 이미 경신실을 마련해 놓고 있는 경기남부경찰청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 진 것이다.
4개 본당 신설도
수원교구는 이와함께 당수동본당 등 4개 본당을 신설했다.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에 자리잡은 당수동본당(가칭 031-419-9996)은 신자수 717명 238세대 당수동 전지역과 입북동 일부를 관할하게 된다.
성복동본당(가칭 031-261-9191)은 용인 2지구 소속으로 용인시 성복동 전지역을 관할하게 되며 신자수 3045명 826세대를 두고 있다.
안산 성 안나본당(가칭 031-486-6453)은 안산지구 소속으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9~721번지를 관할하며 289세대 914명을 두고 있다. 평택 제2성당(가칭 031-618-0421)은 평택시 세교동 일부를 관할하며 621세대 1712명 신자를 두고 있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