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사파동 본당 (주임=유영봉 신부)은 5월 12일 교중미사 중에 효자 효부상을 시상하고 어르신의 날 행사를 가졌다.
가정의 달을 맞아 본당 성모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가정과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김순자(레지나) 오창순(마리아 막달레나) 정동주(안자)씨에게 효자 효부상이 각각 시상됐다.
오창순씨는 치매로 고생하는 모친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지극한 효성으로 온갖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항상 밝은 표정으로 어려운 이웃도 정성껏 돌보는 사랑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성봉 마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