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하남본당(주임=정지웅 신부)은 5월 1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하남시 신장 2동 528-3 현지에서 교구장 최덕기 주교 주례로 새 성당 축복식을 가졌다.
지난 2000년 1월 기공식을 가진 후 2년여만에 축복식을 가진 하남본당은 대지 424평에 연건평 823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졌다. 종교시설 부지로 용도 변경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하남본당은 그동안 새 성당 건립을 위해 본당 신자들이 십일조 봉헌과 자발적인 건축 헌금 성물 봉헌 등의 희생과 노력을 펼쳐왔고 특별히 묵주기도 150만단을 바치며 기도와 열정을 모아왔다.
김승배 수원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