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본당의 날을 기념하며 마련된 대구 복현본당(주임=김도율 신부) 2002 성요셉 사랑의 대축제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나흘간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성요셉 사랑의 대축제는 신자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가톨릭문화를 제공하고 특히 신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여유를 누림으로써 또다른 영성생활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본당 전신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29일 영화제 30일 열린 음악회 5월 1일 성모의 밤 행사로 이어졌다. 특히 본당 열린 음악회는 대구평화방송이 주최하는 「본당 순회 열린 음악회」 그 첫번째로 유명 성악가들과 함께 본당 성가대 청년 중창단 등이 직접 꾸며 눈길을 끌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