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사당5동본당(주임=장경원 신부)은 5월 19일 오후2시 식을 올리지 못한 신자 교우와 비신자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합동 결혼식을 마련한다.
장경원 주임신부와 김돈구(바오로) 본당 사목회장의 제의로 마련되는 무료합동 결혼식은 행사 두 달 전부터 주보공지 13지구 내 현수막 설치 구역 반 모임 등을 통해 꾸준히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거행되는 무료합동 결혼식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가정을 이룬 부부 관면을 받았으나 정식 드레스를 입고 혼배를 올리지 못한 경우 결혼 후 한쪽이 영세했으나 결혼식을 정식으로 올리지 못한 부부를 비롯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관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곽승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