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5월의 첫날인 오늘 노동절을 맞아 우리는 노동자의 수호자 요셉 성인을 기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노동을 통해 자신을 완성하도록 부름받은 모든 인간의 양도할 수 없는 존엄성을 생각합니다. 이것이 노동의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깊은 의미입니다.
오늘은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께 봉헌된 성모성월이 시작하는 날입니다. 매일 묵주 기도를 바침으로써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삶의 신비 속에 더욱 충만히 젖어들고 매일의 투쟁에서 격려를 얻게 되기를 빕니다.
오늘 노동계를 위해 기도를 바치면서 또한 성지를 위한 하느님 평화의 선물을 간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