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여성협의회(회장 오덕주 지도 정월기 신부)는 4월23일부터 3일간 광주시 일곡동 예수 고난회 명상의 집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갖고 여성들의 의식개혁과 여성지도자 양성 교육에 힘을 쏟기로 했다.
‘21세기 교회와 여성’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국 13개 교구 여성연합회 회장단 70여명이 참석 결의안을 통해 21세기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여성의 의식 전환에 앞장서고 준비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를 위해 각 교구 여성연합회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1회 이상 연수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또 실무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환경보존운동 생명수호운동 우리농촌살리기 운동 등을 꾸준히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대교구 여성연합회는 최근 환경부와 함께 제작한 환경운동 홍보 티셔츠 및 스티커 파일 홀더 등을 각 교구 연합회 회장단에게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