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제8지구(지구장 최현철 신부)는 4월24일 구미 실내체육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구미지역 합동 견진성사를 거행했다.
이날 합동 견진성사는 신평본당을 비롯한 구미지역내 8개 본당이 공동사목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구미지역 신자 658명이 이문희 대주교로부터 견진성사를 받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문희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하느님은 우리가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도우라고 견진성사를 통해 성령의 은사를 베풀어 주신다”면서 “사랑을 실천할 힘을 주시는 성령께 늘 충실하면서 올바르게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구미=서시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