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외신종합】교황청은 4월23일 4위의 복자에 대한 시성과 12위의
시복 후보자 대한 시복을 승인하는 교령을 발표했다.
교황청 시성성이 이날 발표한 시성 대상자는 스페인 출신의 예수회 사제 복자 주페페 마리아 루비오 이 페랄타(1864-1929) 오스트리아 출신의 비탄의 예수 성심의 우르술라 수녀회 창림자인 복녀 오르솔라 레도코브스카 수녀(1870-1939) 스페인의 복녀 네노베파 토레스 모랄레스 수녀(1870-1956)와 복녀 마리아 마라비야스 디 예수(1891-1974)로 이들은 모두 시성에 필요한 기적을 승인받았다.
교황청은 또 1952년 불가리아에서 사제라는 이유로 살해당한 피에트로 비체프 신부 등 3인의 사제와 1918년 우간다에서 같은 이유로 살해당한 다비데 오켈로 등 2인의 평신도 선교사의 순교를 공식 인정하는 등 12위의 시복 대상자를 확정 발표했다.